오늘날의 기독교는 겉모습은 교회지만, 실제 내용물은 지극히 인본주의적인 예배와 가르침으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세상의 가르침과 혼합된 영성(잡탕 영성)이 교회 안에 퍼져 있으며, 성경이 아닌 인간의 생각이 섞여 절대적인 진리의 기준이 흔들리고 있다는 점을 경고합니다.
이 책은 대중이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고 훌륭한 기독교인으로 칭송하는 유명 인사들의 신앙적 오류와 비성경적인 면모를 낱낱이 지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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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트 슈바이처: 인류를 향한 위대한 헌신을 한 인물이지만, 성경에 나타난 기적과 예수를 있는 그대로 믿지 않은 다분히 '인본주의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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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 톨스토이: 기독교적 가치를 추구한 위대한 작가로 알려졌으나, 실제로는 성경의 기적, 동정녀 탄생, 십자가 대속, 부활을 모두 부인하며 자신만의 박애주의인 '톨스토이교'를 주장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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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나우웬: 21세기 최고의 영성가로 꼽히지만, 말년의 일기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과 상관없이 모든 사람이 각자의 방식으로 구원받을 수 있다는 '종교 다원주의적'이고 혼합적인 영성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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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 루이스: 유신론적 진화론을 주장하며 창세기의 창조 이야기나 아담과 하와, 요나 등을 신화적 인물로 여겼습니다. 인간의 전적 타락이나 예수님의 대속적 죽음 등 정통 기독교의 핵심 교리와 다른 견해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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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 윈프리: 기독교 신앙으로 어려움을 극복한 아이콘으로 알려졌으나, 현재는 하나님을 인격적인 대상이 아닌 '느끼고 깨닫는 대상'으로 보는 뉴에이지 및 영지주의에 심취해 반기독교적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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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오스틴: 죄, 회개, 지옥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대중이 듣기 좋아하는 성공과 긍정의 메시지만을 전하며, 신학적 뼈대가 완전히 실종된 채 '실용주의적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현대 교회는 성공, 치유, 위로 등 내 마음대로 믿고 싶은 것을 좇는 '맞춤형 신앙'으로 전락했습니다. 저자는 위조지폐 감별사가 진짜 화폐를 끊임없이 만지며 연구함으로써 가짜를 단번에 구별해 내듯, 우리도 이단이나 가짜 사상을 연구하기보다 진짜인 '성경'과 '복음'을 제대로 알고 익숙해져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오직 성경이 말하는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만이 유일한 진리이며, 가짜와 혼합된 신앙을 경계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 메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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